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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갯벌복원을 위한 논의의 장 연다

  • 관리자
  • 2016-05-27 11: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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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일 서울대서 갯벌복원 현황과 미래 등에 관한 워크숍 개최

5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가 주최하고 서울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안양대학교, 해양환경관리공단(KOEM)이 주관하는 ‘갯벌생태복원 워크숍 : 갯벌복원정책과 기술’이 개최된다.

갯벌은 수산물 생산, 서식지, 수질 정화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연간 63억원/㎢의 경제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나, 우리나라는 1987년 이후 여의도 면적의 247배에 달하는 716㎢이 상실되는 등 갯벌 훼손이 심각하였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과거 매립 등으로 훼손·오염된 갯벌을 복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갯벌복원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현재 순천·고창 등 8개소의 복원을 완료하고 강화 동검도, 순천만 등 3개소가 복원 중이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발표한 ‘갯벌복원을 통한 자원화 종합계획’의 후속조치로서 갯벌생태자원 활성화 연구를 금년 4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그간 추진해온 갯벌복원은 폐염전·노두길 등에 해수유통을 시킨 물리적 구조변경에 한정되어 있었고, 복원 대상지 선정 기준도 불명확하고, 복원사업의 효과성 평가 시스템이 없다는 문제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지역 여건, 갯벌 생태환경 변화 등을 반영한 갯벌 복원 대상지를 다시 선정하고, 복원 대상지 선정 기준 및 갯벌 복원 지침, 복원 사업 평가 기준을 마련하는 등 선진 갯벌복원사업 체계를 마련하기 위하여 국내외 유명 학자와 전문가들과 함께 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우선, 기조강연으로 생태계서비스 분야의 국제적인 권위자인 로버트 코스탄자(Robert Costanza) 호주국립대 교수와 싱입 리(Shing Yip Lee) 그리피스대 교수가 “연안생태계 서비스의 가치”, “아시아 갯벌의 가치”에 관하여 발표한다.

그리고 갯벌자원화 정책, 갯벌복원사례, 복원기술의 현황 및 전망 등에 대해 국내외 복원 전문가들이 발표하고 토론한다. 특히, 지자체 담당자의 순천만, 강화도 등 갯벌복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 발표를 통하여 복원 후 생태관광, 갯벌어업 등으로 이어지는 차세대 복합형 복원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준 해양수산부 해양생태과장은 “갯벌 복원 관련 국내외 전문가, 중앙정부, 지자체, 산업계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워크숍을 계기로 새로운 갯벌복원 체계 구축을 위한 초석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며, 국내외 민·관·산·학 간 활발한 교류 협력으로 미래의 자원인 갯벌의 보전·관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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