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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의 땅' 이란에서 해양물류 돛 올린다.

  • 관리자
  • 2016-05-03 1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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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석 < 해양수산부 장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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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뜨겁다. 올 초 UN, 미국, 유럽연합(EU) 등의 경제제재 해제로 오랜 기간 고립됐던 이란이 국제무대로 복귀했다. 러시아, 중국 등 세계 주요국 정상도 이란과의 협력을 위해 앞다퉈 이란을 방문하고 있다.

중동의 낯선 나라인 이란이 실은 우리와 매우 가깝다는 것은 서울의 ‘테헤란로’와 이란 수도 테헤란의 ‘서울로’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란은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은 중동 제2의 경제 대국으로 인구 8000여만명 중 20~30대 비중이 약 70%에 달한다. 원유 매장량 세계 4위, 천연가스 1~2위의 자원부국에다 농업, 제조업 등 1·2차 산업도 고루 발달했다. 경제 전망도 밝은 편으로, 세계은행은 마이너스 성장을 하던 이란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올해와 내년 각각 5.1%, 5.5%로 전망했다.

이란은 오랜 경제 제재로 인해 뒤처진 산업 경쟁력 회복 및 경제 복구를 위해 경제·사회 인프라에 과감히 투자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일본 등은 인프라 투자와 금융 지원의 연계 패키지를 제시했다. 석유 자동차 도로 철도 등 분야별 다국적 기업들도 이란 진출에 열을 올리고 있어 대(對)이란 해외투자는 연 150억달러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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