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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배합사료로 키운 광어 드세요

  • 관리자
  • 2015-12-15 15: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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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배합사료로 키운 광어 드세요

- 해수부-롯데마트 손잡고 17~23일 친환경 광어 판매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롯데마트와 손잡고 친환경 배합사료로 키운 안전한 광어회를 내세워 꼼꼼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해수부는 새로운 소비자 유형인 컨슈니어(Consuneer; Consumer + Engineer)를 만족시킬 수 있을 만한 환경 친화적이고 안전한 광어(넙치)를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롯데마트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 소비자와 기술자를 합성한 신조어로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가지고 제품의 성분과 기술력 등을 꼼꼼히 따지는 소비자를 의미, 이들에게 식품 안전성과 위생은 수산물 선택에 있어서 가장 큰 선택요소로 작용

 

  양식 사료는 양식생산비의 절반을 차지하는 중요한 요인이자 해양 환경·식품위생 관리, 생산 표준화 등 양식산업의 발전 방향에 기본이 된다.

 

  그동안 일반적으로 양식장에서는 냉동생선을 갈아 만든 생사료를 사용했다. 생사료는 사료의 원료가 되는 어종의 수산자원 남획과 해양환경 오염 등의 문제가 지적되어 왔다.

 

  반면, 친환경 배합사료는 사료의 주원료가 되는 어종 외에 식물성단백질과 비타민 등을 배합하기 때문에 수산자원 보호는 물론이고, 품질 면에서도 우수하다. 또 가열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기생충이나 바이러스의 위협이 적고, 수분 함량이 낮아 유실율이 생사료보다 적기 때문에 어장환경 오염도 줄일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배합사료 사용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생사료 사용에서 배합사료 사용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간 ① 양식어업인들의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지원하고, ② 배합사료 사용 확대 정책에 대한 교육·홍보를 통해 어업인들의 정책순응도를 제고하고, ③ 고효율 배합사료 개발 및 사료 품질 강화에 힘을 기울이는 등 생산자 중심의 여러 정책수단을 도입하여 추진했다.

 

  앞으로는 소비자까지 공략할 수 있는 수요자 맞춤형 정책도 병행한다. 그 일환으로 해양수산부는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어가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위험부담 없이 배합사료로 전환 할 수 있도록 배합사료 사용 양식어가와 대형 유통업계의 직접적인 연결 방안을 모색·지원하게 됐다. 이번 롯데마트와의 협조로 소비자들에게 친환경 배합사료 광어를 알리게 된 것이다.

 

  최용석 양식산업과장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유통업계에서 선도적으로 친환경성, 식품 안전성에 관심을 갖고 배합사료를 통해 양식한 어류를 유통한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하며, “앞으로 친환경 배합사료로 키운 광어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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