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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어가 최고 인기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 확대

  • 관리자
  • 2015-11-24 08: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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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어가 최고 인기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 확대

- 24일 보령에서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관계자 워크숍 개최 -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석)는 최근 양식어가에서 최고 인기인 친환경 에너지 보급 및 양식장 용수관리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충남 보령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11월 24일 사업 개선방안에 대한 관계자 워크숍도 개최한다.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은 양식어가에 히트펌프 * 와 인버터 ** 를 설치하여 냉난방에 사용되는 전력 절감을 통해 난방비를 줄이고, 치어시기의 폐사를 방지하여 어가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 열을 이송ㆍ변환하여 난방비를 저감하는 장치

** 전원주파수제어를 통해 전기 사용을 저감하는 장치

 

해양수산부는 지난해까지 총 527어가에 국비 597억원을 지원했다. 이 사업으로 매년 어가 당 평균 난방비는 약 4천9백만원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중 종묘생산과 양식이 가능해져 평균 5천7백만원의 매출향상 효과도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해수부는 110어가에 대해 국비 151억을 지원하고 있으며, 내년 에는 적극적인 예산 편성으로 170억원의 정부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양식장 용수관리사업은 해수를 직접 취수하는 육상 양식장에 적조, 태풍 및 이상기온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를 저감시키기 위해 수질과 온도변화가 안정적인 지하 해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2월에 실시한 양식장 용수관리사업성과 조사결과 사업을 시행한 지역에서는 어가당 평균 3천3백만원의 비용 절감과 매출액도 평균 4천만원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용석 해양수산부 양식산업과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되는 개선방안 등을 정책에 반영하여 친환경에너지 보급사업과 양식장 용수 관리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통해 수산업이 미래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양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양식어가의 소득증 대를 위해 친환경에너지 보급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예산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출처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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