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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의 세계 엔지니어링 시장의 리더' 이재완 국제엔지니어링협회장 취임

  • 관리자
  • 2015-09-24 10: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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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의 세계 엔지니어링 시장의 리더’

-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이재완 회장 -

  

 

한국엔지니어링협회 이재완 회장은 2015년 9월 15일, 두바이에서 개최된 FIDIC(국제엔지니어링컨설팅연맹) 총회에서 아시아 최초로 FIDIC 회장에 취임하여 오는 ’17년까지 향후 2년간 세계 엔지니어링 시장의 발전과 국내 엔지니어링 산업의 대외활동 영역을 활성화 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ㅇ 세계 엔지니어링 시장 규모는 ’14년 기준 1,437억불 규모로, 미국과 유럽 5개국이 전체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고, 우리나라를 포함한 아시아 주요 3개국의 시장점유율은 7.0%에 불과하며,

 

 ㅇ 이러한 세계 엔지니어링 시장의 중심에는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FIDIC이 자리잡고 있다.

 

□ FIDIC은 1913년에 설립된 이래, 100년 넘게 세계 곳곳의 도로, 철도, 항만 등 사회 인프라 구축 및 현대화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국제기구로서,

 

 ㅇ 세계 각국의 건설·플랜트 분야의 대표 기업 및 엔지니어링단체를 회원으로, 세계 엔지니어링 산업의 발전을 모색하고 시장의 공정한 경쟁을 위해 국제계약의 글로벌 스탠더드를 만드는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

 

  * FIDIC 회원 : Bechtel(미), Fluor(미), AECOM(미), AMEC(영), ARUP(영) 등 글로벌 기업과 미국엔지니어링협회(ACEC), 영국엔지니어링협회(ACE) 등 101개국의 기업 및 단체가 회원으로 가입

 

FIDIC의 계약기준은 국제금융기관(MDB)과 세계 각국의 엔지니어링사업의 해외 입찰 및 계약에 사용되고 있어 국제표준계약으로 자리잡고 있다.

 

 ㅇ WB(World Bank), ADB(Asia Development Bank) 등 국제금융기관과 우리나라 및 일본의 수출입은행 등에서 ODA사업에 적용되고 있고,

 

 ㅇ AIIB에서도 FIDIC의 계약기준을 적용하기 위해 FIDIC과 긴밀한 협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 중국에선 국가적 차원에서 FIDIC의 국제표준계약에 대해 교육을 실시

 

 ㅇ 세계 각국에서는 FIDIC의 계약기준에 자국의 국내제도를 부합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들도 FIDIC의 규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국내 건설·플랜트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해외건설협회, 주요 대학 등에서 FIDIC 계약교육을 실시하고 있음.

 

  * FIDIC 본부에서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FIDIC 산하 단체 또는 기관별 필요에 따라 100여개의 컨퍼런스, 세미나, 교육과정 등이 개설 및 운영되고 있음.(교육과정 개설은 FIDIC의 승인, 인정 강사에 의한 강의 필요)

 

□ 이재완 회장이 FIDIC 회장으로 본격 활동함에 따라 미국, 유럽 등 선진국이 주도해 온 글로벌 시장에서 엔지니어링 선진국과 엔지니어링 개도국간 공동 발전을 위한 조정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ㅇ 국제금융기관과의 유대 강화를 통해 개도국의 도로, 철도 등 사회간접시설의 건설 지원을 확대하고, 선진국과의 기술·인적 교류 등 협력 확대를 통해 국내 엔지니어링 산업의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ㅇ 국내 입찰 및 계약제도의 글로벌 스탠더드화와 저부가가치 단순 설계와 시공 위주의 후진적 시장 구조를 고부가가치 기본설계 위주의 시장구조로 변환을 촉진시켜,

 

 ㅇ 현재 1.9%에 머무르고 있는 우리나라의 해외시장 점유율을 2017년까지 6%로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천대교 건설당시 설계부문의 경우 글로벌 선진 엔지니어링기업인 조다이(일본), Halcrow(영국), Arup(영국)이 설계 및 검토를, AMEC(영국)이 PM(Project Management, 사업관리)을 수행함. 국내 기업으로는 서영엔지니어링, 다산컨설턴트, 해외기술공사, 유신 등이 설계에, 삼성건설 JV, 코오롱 건설 등이 시공에 참여하였음. 총 사업비 2조5천억원 중 AMEC의 설계비는 1조1천억원에 달하며, 구매와 조달 시공과정 사업비의 1조4천억원에 비하면 설계부문의 사업비 비중은 매우 큼.

     출처 : 한국엔지니어링협회 www.ken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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