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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만리 원양어선 어획량 국내서 실시간 모니터링

  • 관리자
  • 2015-08-03 0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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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역만리 원양어선 어획량 국내서 실시간 모니터링

해수부, 위성기반 전자조업보고시스템 원양어선 대상 시험운영 추진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8월 3일부터 해외수역에서 조업하는 원양어선을 대상으로 전자조업보고시스템을 시험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자조업보고시스템은 위성기반의 통신장치를 이용하여 해외수역에서 조업하는 원양어선의 조업상황과 어획량을 국내에서 실시간 관리·감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어업 생산 전 과정(조업­생산­유통)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그동안 우리나라는 원양어선에서 매월 수기로 작성한 어획실적보고서를 제출받아 어획물의 생산 및 유통실적을 관리하여 왔다. 이로 인해 원양어획량 통계에 대한 신뢰성이 떨어지는 등 문제가 발생되어 EU의 예비불법어업국 지정 해제에 걸림돌이 되기도 하였다.


유럽연합(EU) 및 노르웨이 등은 불법어업 감시 및 불법어획물의 시장 유통 차단을 위해 수년전부터 전자조업보고체계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원양산업과장은 “전자조업보고 시스템 도입이 유럽 등에 비해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우리나라의 최첨단 정보통신(ICT)기술을 적용하여 향후 국제사회에서 표준이 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자조업보고시스템은 2개월간의 시험운영 및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전 원양어선을 대상으로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출처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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