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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까지 국내 전체 수산물 생산 증가, 품목별 편차는 커

  • 관리자
  • 2015-05-27 08: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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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까지 국내 전체 수산물 생산 증가, 품목별 편차는 커

- 전년동기 대비 12.8% 증가 … 고등어?멸치 늘고, 갈치?참조기?오징어 줄어 -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는 올해 4월말 기준 연근해어업 누계생산량이 309,241톤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274,106톤에 비해 12.8% 증가한 수치다. 4월 중 생산량은 59,300톤으로 전년 동기 58,582톤에 비해 1.2% 증가했다.

  주요 품목별 4월 생산량은 고등어 7,257톤, 멸치 1,144톤, 갈치 1,080톤, 참조기 308톤, 오징어 306톤 등이며, 4월까지 연간 누계생산량은 멸치 57,263톤, 고등어 46,006톤, 오징어 25,396톤, 갈치 6,939톤, 참조기 2,095톤 등이다.

  * 3월까지는 통계청 어업생산통계(공식통계), 4월은 수협 위판통계(비공식통계)

  고등어와 멸치의 누계생산량은 각각 202%, 15% 증가했고, 갈치, 참조기, 오징어는 각각 53%, 48%, 27% 감소했다. 고등어의 94%를 어획하는 대형선망 업계의 자율휴어기가 작년보다 늦어져 조업일수 증가로 고등어의 생산이 늘었으나, 미성어(未成魚) 어획비율이 높은 갈치와 참조기 어획량은 지속적인 부진을 보이고 있다.
  저인망과 안강망 업종에서 잡는 갈치의 경우 어린고기 비율이 70~90%이며, 자망과 안강망 업종에서 잡는 참조기의 경우 45~50%에 달한다. 오징어는 주(主)어기인 1월의 어획량 저조 여파로 누계생산량을 전년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 오징어 主어기: 9월~1월 / 1월 중 저수온으로 어획량 저조: (’14) 31천 톤→(’15) 19

  4월은 1년 중 어획량이 가장 낮은 시기로 4월 어획량이 전체 어업생산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멸치, 오징어, 고등어, 참조기 등 주요 어종을 대상으로 하는 연근해 업종이 금어기 및 자율휴어기에 접어들면서 전월 생산량 96,010톤에 비해서는 4월 생산량이 다소 감소했다.

  연근해어업이 어한기에 접어들면서 엔저 영향과 맞물려 4월 말 기준 누적 수산물 수출물량은 전년 동기 대비 11.3% 감소하였고, 수출금액은 4.3% 감소하였다. 수출금액 기준으로 굴(75.2%), 삼치(49.8%), 김(12.2%)은 증가하였으나 고등어(△41.4%), 전복(△23%), 미역(△18.3%), 참치(△11.3%)는 감소하였다.
  반면, 수산물 수입물량은 국산가격 상승과 수입산 다변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하였고, 수입금액은 10.9% 증가하였다. 수입금액 기준으로 갈치(△23.3%), 낙지(△6.7%) 등은 감소하였으나 연어(56.4%), 주꾸미(33%), 명태(28.8%)는 증가하였다.

  * 수입동향은 3월말 기준 통계

  4월 수산물 소비자가격은 전월 대비 공급 및 수요 변동이 크지 않아 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금어기 및 자율휴어기를 맞아 가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5월 20일부터 6월 12일까지 고등어, 명태, 오징어 등 정부 비축 수산물 7,000여 톤을 방출함에 따라 보합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출처 :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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